4월의 경포, 엄마와 함께여서 소중한 추억~~♡
튤립도, 벚꽃도, 우리 마음도 활짝 피어난 하루
오늘은 엄마 손 꼭 잡고
경포 호수길을 걸었어요.
바람은 살랑, 햇살은 부드럽고
길가엔 튤립이랑 벚꽃이 한가득.
봄이 이런 거구나,
마음에 한참 예쁘게 스며드는 계절.
🌷 튤립, 그리고 엄마의 웃음
분홍, 노랑, 빨강 튤립이 한꺼번에 피어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펼쳐진 산책로.
"와~ 이 꽃은 참 고우네."
엄마가 웃으면서 꽃을 바라보는데,
그 순간이 그냥 꽃보다 더 예뻤어요.
사진도 찰칵찰칵,


괜히 괜찮은 딸 된 것 같아 기분이 몽글몽글.
🌸 벚꽃 아래서 천천히 걷기
하늘하늘 흩날리는 벚꽃잎 아래
엄마와 나란히 걷는 길.
말은 별로 없었는데
마음이 꼭 안긴 기분이었어요.

가끔은 말보다
같이 걷는 발걸음이 마음을 더 잘 전하나 봐요.
한달정도 지났지만 어제처럼 따뜻한 기억, 엄마와의 시간은 언제나 옳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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