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은 피곤하고 마음도 지친 어느 날 퇴근길.
바다가 보고 싶어서 친구와 함께 강릉 안목해변에 다녀왔어요.
커피 한 잔 생각이 간절해서 찾은 곳은
감성적인 외관의 ‘AM카페’.

이곳은 빵 맛집으로도 유명하지만,
점심을 든든히 먹은 우리는 오늘은 아아와 아샷추로 만족.
갓 내린 커피를 들고 2층으로 올라가
눈앞에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작은 대화들로 마음을 나눴어요.


🩵 강릉에 살며 가장 좋은 점은
이렇게 바다가 가까이 있다는 것.
원할 때 언제든 바다를 보고, 들을 수 있다는 것.
그게 직장인에게는 참 큰 힐링이 되어줘요.
잠깐의 여유,
짧은 시간 속 진한 회복이 있던 오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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