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내려앉은 듯한 분홍 상자 안에, 작고 귀여운 강릉의 맛이 담겨 있었어요.
선물로 받아 처음먹게 된 강릉샌드.
흑임자, 딸기, 곶감, 커피까지 모두 맛봤지만,
제 입에는 흑임자가 원픽이었어요.
아니, 커피도 고소하고 부드럽게 맛있어서
어느 쪽을 더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어려웠네요.
그래서 결국은… 둘 다 좋아하기로 했답니다. 😊
버터가 23.5%나 들어있어서 그런지
입 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풍미에
달달한 속이 어우러지며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요.
커피랑 함께 먹으면 정말 최고예요. ☕
강릉에 살다 보면 정작 강릉 특산품을 잘 안 먹게 되는데
이건 선물받아 먹고 나서,
"아… 이래서 인기구나!" 싶어
가끔 사 먹고, 선물도 하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주말, 주말이면 조금 더 천천히,
가족을 위해 무언가를 고르고 준비하는 시간이 좋아요.
오늘은 그 시간 속에서 강릉샌드를 골랐습니다.
누군가의 하루를 살짝 기분 좋게 해주는 작은 간식,
강릉샌드, 널 오늘 우리집 간식으로 픽!!
흑임자, 딸기, 곶감, 커피 –
다양한 맛으로 골라 담아
누구 입맛 하나 빠지지 않게 나눠 먹기 딱 좋은 간식.
한입 크기로 부담도 없고,
버터의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 따뜻한 맛이
주말의 여유를 더해주네요.
오늘도 좋은 간식 덕분에,
우리 집 거실엔 웃음이 피어납니다.

---이 글은 광고나 협찬이 아닌, 주말을 맞아 가족을 위해 직접 구입한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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