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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니오의 발걸음 : 로컬 맛과 산책]

🍖 고기가 땡기는 날, 딸과 함께 다녀온 십원집 외식 이야기

by 엄마곁 순이 2025. 6. 10.

요즘 일이 많아서 그런지 하루하루가 참 버겁더라고요.
그런 날엔 괜히 고기 생각이 간절해지곤 하죠.
어제 저녁, 가족들은 다 바쁘고
힘들게 밥 차릴 마음도 여유도 없어서
딸과 함께 조용히 외식을 하기로 했어요.
우리가 찾은 곳은 동네 맛집 중 하나인 ‘십원집’.
소문대로 푸짐하고 맛있는 고기 한 상이 반겨줬어요.
 

 
불판 위엔 파불고기 듬뿍!
향긋한 파채와 고소한 불고기의 조화가 너무 좋았고,
같이 나오는 계란찜과 김치찌개도 정말 딱 제 취향이었어요.
🍲 김치찌개는 칼칼하게,
🥚 계란찜은 부드럽고 고소하게,
🍚 밥 한 그릇 시켜서 싹싹 비웠답니다.
가끔은 이런 소박한 외식이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딸과의 따뜻한 식사가 더없이 소중했던 하루.
십원집 덕분에 잘 먹고 잘 쉬었네요 😊
 

🥩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는 ‘파불고기’

불판 위에 가득 올라간 파불고기!
불향 가득한 소불고기에 향긋한 파채가 어우러져
한입 넣는 순간 스트레스가 날아가더라고요.
노릇노릇 익혀가며
마늘이랑 쌈장 곁들여 상추에 싸먹으면 정말 최고예요.


🍲 김치찌개 + 계란찜 = 완벽한 구성

십원집의 또 하나의 장점!
파불고기를 시키면 김치찌개와 계란찜이 같이 나와요.
김치찌개는 뽀글뽀글 끓는 그 모습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계란찜은 푹신하고 간이 딱 맞아서 숟가락이 멈추질 않아요.
공기밥까지 하나 시켜서
우린 정말 맛있게, 든든하게 한 끼 했답니다.


 


 
📍점심특선 팁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
간장불고기 / 파불고기 각 9,000원으로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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