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차 신메뉴 & 강원도 특색 메뉴까지 완벽했던 하루

강원도 고성의 대표 바다뷰 맛집,
애슐리퀸즈 설악비치점을 다시 찾았어요.
이번 방문은 특히 더 설렜습니다.
왜냐면 11월 6일부터 말차 신메뉴 ‘Love You a MATCHA’가
정식으로 오픈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설악비치점만의 자부심,
강원도 특색 디너 메뉴까지 더해져
“오늘은 절대 후회 없는 조합이다!”라는 확신으로 들어갔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까지 다녀온 애슐리 중 ‘가장 완성도 높은 뷔페, 만족한 뷔페’였습니다.


▶ 겨울이 내려앉은 켄싱턴 설악비치


문을 들어서는 순간
호텔 로비를 가득 채운 크리스마스트리가 반짝입니다.
따뜻한 조명, 포근한 공기, 겨울 음악.
식사하기도 전에 이미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이에요.
▶ 바다가 보이는 뷔페, 식사 자체가 힐링


설악비치점의 가장 큰 매력은 이 풍경입니다.
식사를 하면서도 눈앞에 동해 바다가 펼쳐져요.
● 잔잔하게 부서지는 파도
● 햇살에 반짝이는 수면
● 길게 이어진 설악비치 모래사장
이 풍경 하나만으로도
“아, 여기 다시 오고 싶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 기본 메뉴 구성부터 ‘구멍 없는’ 퀄리티
뷔페는 메뉴만 많고 맛없는 곳도 있지만
여긴 확실히 달라요.
- 감자·단호박·고구마 샐러드
- 각종 신선한 샐러드와 콜드 디시
- 파스타, 구이류, 해물요리
- 아이들이 좋아하는 튀김류
- 디저트·과일도 종류 풍부







접시를 채울 때마다
“이것도 먹고 싶은데… 저것도 맛봐야 하는데…”
싶어서 배가 한 개뿐이라는 사실이 원망스러웠어요.
“참, 망고를 조각조각 잘라 내놓는 대신, 통째로 준비해둔 것도 정말 좋았어요.
과육이 그대로 살아 있어 훨씬 더 신선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었고,
뷔페에서 이렇게 퀄리티 있게 망고를 준비해주는 곳은 흔치 않다고 느꼈습니다.”
▶ 2025 말차 신메뉴 ‘Love You a MATCHA’




이번 방문에서 가장 기대했던 말차 신메뉴는
예상대로 완성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 말차 아이스크림
진하고 쌉싸름한 말차 맛, 깔끔한 마무리.
● 말차 티라미수 쉬폰 샌드
부드러운 쉬폰에 은은한 말차향. 과하지 않은 달달함.
● 말차 망고 쇼트케이크
상큼함과 말차의 깊음이 의외로 잘 어울리는 조합.
● 그리너리 말차 라떼
말차 본연의 맛이 살아 있는 덕후 취향 저격 음료.
▶ 오늘의 하이라이트
● 갓 구워서 먹는 “DIY 말차 와플”

이 와플 덕분에 설악비치점을 다시 방문할 이유가 생겼어요.
- 와플 반죽에 말차를 넣고
- 직접 굽는 재미가 있고
- 갓 구웠을 때의 겉바속촉이 환상이고
- 토핑까지 원하는 대로 올릴 수 있음
생크림 + 말차시럽 + 과일 + 초코칩 조합은 진짜 강추.
말차를 좋아한다면 이 와플은 놓치면 안 됩니다.
▶ 설악비치점만의 강원도 특색 디너 메뉴
“하나도 빼놓고 싶지 않은 구성”
이 매장의 진짜 매력은
설악비치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강원도 메뉴예요.
● 감자옹심이 단호박죽
쫀득한 옹심이 + 부드러운 단호박의 찰떡 궁합.
● 황태쌀국수
용대리 황태로 만든 국물이라 깊고 맑아요.
● 강원도식 멍게 비빔밥
해초와 멍게가 어우러져 씹을수록 향이 올라와요.
● 곤드레 밥
고소한 향과 담백함이 오래 남는 강원도식 한 끼.
● 강원도식 묵사발
느끼할 때마다 한 숟갈씩 먹게 되는 상큼함.
● 동해안 명태회 막국수
매콤·달콤·새콤한 명태회와 메밀면 조합의 ‘강원도 맛’.
솔직히 말해,
배만 안 불렀다면 두 바퀴는 더 돌았을 메뉴군입니다.
강원도의 향이 그대로 담긴 구성이라
지역적 매력까지 그대로 느껴지는 디너였어요.
※ 강원도 특색 메뉴는
평일 디너 / 주말·공휴일 디너 한정 제공
▶ 운영시간 & 실제 이용 팁
→ 켄싱턴 모닝 뷔페
- 07:00~10:00 (마지막 입장 09:30)
→ 애슐리퀸즈 설악비치점
- 평일 런치: 11:30~15:00
- 평일 디너: 17:00~21:00
- (마지막 입장 19:30 / 샐러드바 마감 20:30)
- 주말·공휴일: 11:30~21:00
- (마지막 입장 19:30 / 샐러드바 마감 20:30)
여유 있게 먹고 싶다면
디너 시작과 동시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해요.
강원도 특색 메뉴가 가장 신선하게 준비될 시간입니다.
▶ 이용요금 (2025년 기준)
| 성인 | 19,900원 | 25,900원 | 19,900원 | 25,900원 | 27,900원 |
| 초등학생 | 15,900원 | 15,900원 | 12,900원 | 15,900원 | 15,900원 |
| 미취학 아동 | 9,900원 | 9,900원 | 7,900원 | 7,900원 | 7,900원 |
※ 메인 메뉴 : 골든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 19,900원

▶ 11월 한정, 수험생 할인도 진행 중
- 수험표 + 신분증 지참
- 본인 10% 할인
- 11월 13일~30일까지
- 중복 할인 불가
수능 끝난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러 오기 좋은 혜택이에요.
▶ OHAS 베이커리 – 빵 좋아한다면 무조건 들러야 함






애슐리 바로 옆에 있는 오하스 카페는
단독으로 방문해도 될 만큼 퀄리티가 좋아요.
● 과일빵
● 소금빵
● 크루아상
● 타르트, 파이, 케이크
● 커피 & 병음료
식사 후 바다 보면서 커피 한 잔 하기에도 너무 좋고,
빵 포장해서 집으로 들고 가는 재미도 있답니다.
▶ 바다 산책으로 마무리하는 완벽한 코스





식사 후 바로 이어지는 바닷길 산책도 빼놓을 수 없어요.
- 곰 조형물
- 버스 포토존
- 길게 이어지는 해변 산책로
겨울 바람이 차갑지만
바다를 보며 천천히 걷는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 오늘의 방문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말차 + 강원도 특색 메뉴 + 바다뷰 =
지금까지 경험한 애슐리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지점.”
특히
→ 갓 구운 말차 와플
→ 강원도 지역 한식 메뉴
이 두 가지는 꼭 드셔보세요.
이번 방문은 정말 “기억에 남는 식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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