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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니오의 발걸음 : 로컬 맛과 산책]

☕ 예술과 낭만, 그리고 커피의 향기 : 2025 강릉 가을 축제 완벽 가이드

by 엄마곁 순이 2025. 10. 9.

가을이 깊어갈수록 강릉은 더 특별해집니다.
짙어진 푸른 바다, 단풍으로 물드는 거리, 그리고 어디서나 은은하게 풍겨오는 커피 향기까지—
이 계절의 강릉은 예술과 낭만이 공존하는 도시로 변신합니다.

2025년 가을, 강릉에서 펼쳐지는 주요 축제들과
그 축제를 더 즐겁게 만드는 여행 코스를 함께 소개합니다.

 

☕ 제17회 강릉커피축제 (예정)

기간 : 2025년 10월 30일(목) ~ 11월 2일(일)
장소 : 강릉 아레나, 안목해변 커피거리, 창해동 일원

올해 초 가뭄으로 인해 잠정 취소되었다가,
10월 말 재개가 확정된 강릉커피축제
‘커피 도시 강릉’을 대표하는 가을의 상징입니다.

주요 프로그램

  • 100인 100가지 커피 퍼포먼스
  • 바리스타 경연 대회, 로스팅·핸드드립 체험존
  • 커피 브랜드 & 로컬 카페 부스
  • 별빛 버스킹 공연, 야외 커피 테라스
  • 스탬프 투어 & 커피 마일리지 이벤트

현지 꿀팁

축제 기간에는 안목해변의 모든 카페가 참여형 행사로 변신합니다.
각 카페별 시그니처 커피를 비교해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교통 안내
강릉역 – 안목해변 – 커피축제장 구간에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주차는 제한적이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드려요.

 

🍜 제4회 강릉 누들축제 (예정)

기간 : 2025년 10월 말 (커피축제와 동시 개최)
장소 : 월화거리, 명주동 일원

커피가 강릉의 향기라면,
누들은 강릉의 맛을 대표합니다.
칼국수, 막국수, 짬뽕 등 전국 면 요리가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강릉’을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프로그램

  • 로컬 맛집 부스 & 전국 면요리 전시
  • ‘면 만들기’ 체험존
  • 거리공연 & 라이브 음악
  • 특산품 플리마켓

추천 코스

초당순두부 마을 → 누들축제(월화거리) → 커피축제(안목해변)
하루 안에 미식과 감성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완벽한 루트입니다.

 

 

🎭 강릉국제공연예술페스티벌

기간 : 2025년 9월 6일 ~ 9월 13일
장소 : 강릉아트센터 및 솔향스테이지

전 세계 예술가들이 모이는 공연예술의 향연.
가을밤 강릉의 공기를 음악과 예술로 채워줍니다.

프로그램

  • 해외 초청작 공연 (스페인·호주·프랑스 팀 참여)
  • 오페라, 뮤지컬, 마임, 넌버벌 공연
  • 야외 무대 & 무료 공연

추천 포인트

공연을 본 후, 강릉아트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밤하늘을 배경으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 빵 굽는 마을 오죽 – 강릉 첫 빵축제

기간 : 2025년 10월 초 (예정)
장소 : 오죽헌 & 중앙시장 일원

강릉의 새로운 미식 축제,
‘빵 굽는 마을 오죽’은 지역 베이커리와 제빵학교가 함께 만드는
강릉의 첫 디저트형 축제입니다.

프로그램

  • 강릉 대표 빵집 마켓 & 시식 부스
  • 제빵 세미나 & 로스터리 클래스
  • 빵+커피 페어링 전시
  • 빵지순례 스탬프 이벤트

강릉 감성 Tip

오죽헌의 단풍길을 걷다 보면
갓 구운 빵 냄새와 가을바람이 어우러져 진짜 강릉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요.

 

 

🌊 축제가 없어도 완벽한 가을 여행

명소가을 포인트
안목해변 & 커피거리 파도와 함께 마시는 드립커피, 노을이 지는 시간의 감성 100%
경포호 & 오죽헌 갈대와 단풍이 어우러진 산책 코스, 역사와 자연의 조화
정동진 헌화로 해안 절벽 따라 펼쳐진 가을 드라이브 명소
초당 순두부 마을 따뜻한 순두부찌개 한 그릇으로 완성되는 강릉의 맛
솔올미술관 / 강릉시립미술관 조용한 오후의 예술 산책, 감성 여행자에게 추천

 

 

📸 인생샷 명소 Best 3

1️⃣ 안목 커피거리 포토존
커피잔 프레임 너머로 보이는 파도 — 강릉의 상징적인 뷰

2️⃣ 사천진 해변의 석양
핑크빛 하늘과 고요한 파도가 만들어내는 감성 한 컷

3️⃣ 경포 갈대밭 일몰
황금빛 갈대와 붉은 노을, 강릉의 가을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

 

✅ 방문 전 체크리스트

  • 축제 일정 확인 : 강릉시청 공지사항
  • 숙소 예약 : 커피축제 주간은 최소 2주 전 예약 필수
  • 날씨 대비 : 밤엔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요. 겉옷 꼭 챙기기
  • 교통 : 주말엔 시내 혼잡, 대중교통 + 도보 이동이 효율적

 

 

가을의 강릉은 그저 ‘여행지’가 아니라,
향기와 소리와 온기로 기억되는 도시입니다.
커피 향이 퍼지는 해변, 사람들의 웃음소리,
그리고 단풍이 스치는 골목길까지—

올해 가을, 당신의 마음이 머물 곳은 바로 강릉입니다.
한 잔의 커피와 함께, 낭만으로 물든 가을 강릉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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