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브런치 카페를 찾는다면, 늘 핫한 르블레도르(LE BLÉ D’OR)를 추천합니다.
저번 주말, 딸과 함께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려고 다녀왔어요.

조금 늦게 가면 인기 빵은 품절
아침을 살짝 넘긴 시간에 도착했는데, 이미 인기 메뉴들이 진열대에서 사라지고 있더군요.
강릉 빵집 르블레도르의 명성답게,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남아 있던 앙버터와 콘 브리 치즈를 픽업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딸은 더티 크렘므를 주문했습니다.


오늘의 브런치 메뉴
- 아이스 아메리카노 (엄마)
- 더티 크렘므 (딸)
- 앙버터
- 콘 브리 치즈


커피와 빵의 완벽한 조합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산미와 고소함이 균형 잡힌 맛으로, 빵과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더티 크렘므는 부드러운 크림과 진한 커피가 어우러져 딸이 연신 "맛있다"를 외쳤어요.
앙버터는 고소한 버터와 달콤한 앙금이 조화를 이루고,
콘 브리 치즈는 옥수수의 고소함과 치즈의 풍미가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파리 골목 감성 인테리어
르블레도르 내부는 우드 톤 가구와 싱그러운 식물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마치 파리의 작은 골목 속 빵집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 방문에는 매장에서 브런치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르블레도르 방문 팁
- 인기 메뉴는 오전에 방문해야 맛볼 확률이 높아요.
- 주말에는 포장 손님도 많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 강릉 브런치와 디저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딸 한마디
“여기 파리 감성 완전 제대로야. 다음엔 일찍 와서 더 먹자!”
르블레도르 정보
- 위치 : 강릉시 강릉대로457번길 15 1층
- 대표 메뉴 : 앙버터, 콘 브리 치즈, 더티 크렘므
- 특징 : 프렌치 감성 인테리어, 빵·커피 모두 만족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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