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컬러풀 데이즈의 엄마곁순이입니다.
오늘 저녁 메뉴를 두고
또 한참 고민했어요.
두 딸이 “엄마, 피자 먹고 싶어!”
라고 하는데…
솔직히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외식 한 번 하는 것도 부담스럽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피자를 먹고 싶어 하는 딸들을 보니
“그래, 오늘만큼은 시켜먹자!”
싶어서 주문했어요.
사실 피자가 브랜드도 많고 피자 종류도 많아서 어디꺼 뭘 주문할지
무지 고민고민하다 피자가 거기서 거기지, 뭐~
빨리 배달되며 무료배달인 곳으로 시키자 결정!!
피굽남피자 강릉점에서 주문했는데요.
📌 주문 메뉴
피굽남피자 강릉점 (둘다내꺼) 반반피자 L + 치즈크러스트 추가
💰 총 결제금액 : 30,400원
가격을 본 남편의 한마디,
“이렇게 비싼데 콜라도 안 줘…?”
ㅋㅋㅋ
정말 요즘 배달 음식 가격이 장난 아니죠?
예전엔 세트에 콜라도 기본으로 줬던 것 같은데
이제는 별도라니… 새삼 물가상승 실감했습니다.
그래도 도착한 피자 박스를 여는 순간,
비주얼 보고 마음이 풀렸어요.
<반반 선택>
- 쉬림프골드피자
- 크리스피 핫치킨피자
치즈크러스트로 선택했더니
빵 끝까지 치즈가 쭉쭉 늘어나서
아이들도 끝까지 남기지 않고 싹싹 먹었답니다.
특히 크리스피 핫치킨은
살짝 매콤해서 제 입맛에 딱!
맵찔이 딸은 조금 맵다고 했지만
저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참, 리뷰 이벤트로 소보로 크러스트도 추가했는데
솔직히 큰 차이는 잘 못 느꼈어요.
그래도 기본 도우도 맛있어서 만족

🍕 오늘의 솔직 한줄평
“거기서 거기겠지 했던 피자, 예상보다 훨씬 맛있어서 행복했던 저녁!”
물가는 오르지만,
가끔 이렇게 맛있는 음식으로
가족이 웃으며 저녁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행복이라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참, 쿠폰도 주시더라구요. (쿠폰 3장에 스파게티 1개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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