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저녁, 남편과 딸과 함께
디오슬로 카페에 다녀왔어요.
사실 저녁 식사 후 그냥 집에 가려 했는데,
하늘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구름 사이로 파란빛이 비치는 게
“오늘은 카페 가야 하는 날”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
평소에도 종종 가는 곳이지만,
오늘은 더 설레는 이유가 있었어요.
바로 아메리카노 1500원 이벤트!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 중이라
결제 금액을 보고 횡재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이곳은 2층 건물이라
루프탑에 올라가면 초록으로 둘러싸인 풍경이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줘요.
늦게 가서 그런지
쿠키와 빵은 이미 매진…
여기 쿠키 정말 맛있는데,
못 사와서 조금 아쉬웠어요.
대신 피칸파이와 치즈케이크를 포장해 와서
집에서 가족과 함께 디저트 타임을 가졌어요.
커피 맛을 잘 모르는 남편이
“커피 맛있다~”라고 한마디 해주는데,
오늘 카페 선택, 대성공!
역시 이곳 커피는 기본이 탄탄한 듯해요.
괜히 뿌듯해지는 순간이었답니다.
이런 소소한 이벤트 덕분에
평범한 일상도 더 반짝이는 것 같아요. ✨
여러분도 이번 주,
작은 행복을 누려보시길 바라요.
이벤트가 계속되면 좋겠어요. ^^
이런 작은 행복이 일상에 힘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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